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7
이전글 - 2018/08/04 - [모바일 게임 공략/Rescue the Enchanter] - [게임공략]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6
바로 전에 동양맵 끄트머리의 정자 2층에서
이집트 상형문자의 무언가를 주웠으니
이제 다시 협곡 사원으로 날아간다.
우선 오아시스 유적에서 조각 4개를 바치고 얻은 힌트로
협곡 사원 가운데 퍼즐을 1차적으로 푼다.
(사실 이 부분은 저 화로가 없어도 운으로 풀기가 가능하다.
직접 경험했다.)
남은건 동양맵 끄트머리에서 주운 상형문자 순서대로
화살표를 옮기는 것 뿐이다.
이 슬라이드처럼 차례대로 동그라미에 삼각눈을 가져다 대면
퍼즐이 풀리고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올라가면 두 창문 사이에 석상이 있고
가운데에 그림 퍼즐이 있다.
터치로 위치와 각도 둘 다 조절이 가능하다.
깃털 날개를 가진 풍뎅이가 태양같은걸 받치고있다...?
그림 퍼즐이 풀리고 석상 아래쪽이 스르륵 열린다.
왼쪽엔 고리, 그리고 오른쪽엔 동양맵 정원에서 본
시간제 퍼즐그림과 흡사한 그림의 힌트가 나온다.
고리와 함께 나온 힌트니까 일단 저 고리 퍼즐에 대입해보도록 한다.
그리고 바닥에 이상한 그림이 있다.
터치로 사진을 찍어준다.
하하 고리가 다 나왔으니
다시 성의 탑으로 이동한다.
탑까지 먼 여정이다...
탑에서 벽에 있던 미완성 퍼즐에 고리들을 끼운다.
막판 퍼즐들은 미완성돼있던 것을 완성해야
퍼즐을 풀 기회를 주는게 좀 있는것같다.
퍼즐 풀 기회조차 스스로 얻어야 한다니...
사원에서 얻은 힌트를 적용한다.
퍼즐 오른쪽의 레버를 이용해서
퍼즐 금속 동그란 부분이 그림과 같은 위치에 오도록 조정한다.
그러자 방패 힌트가 나온다.
터치터치 사진사진
다시 성으로~!~!!~!~! 젠장.
성 1층 오른쪽 방의 기사들 방패를
힌트의 순서대로 나열한다.
와아아
동양탑 건물 1층에서 본 퍼즐의 힌트다!
그리고 노란 등을 줍줍한다.
쨘...쨔잔... 다시 협곡 사원으로... 간다...
이집트 벽화를 다 모았다...
다 모은 벽화 조각들을 끼워 맞추면
문이 열리고 어두운 방이 나온다.
갸아악 드디어!
해안가 마을에서 주운!
장작을 쓸 차례다!
장작+성냥 콤보!
지금까지 대체 이 장작은 어디에 쓰는거냐며
인벤토리만 차지해서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쓰게 될 줄이야.
구석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줍는다!
그리고 모닥불 위에 동그란 그림 퍼즐을 맞춰준다.
저건 이집트에서 라의 눈인가 뭔가 하는 그것이다.
퍼즐이 풀리자 렌치 하나와 열쇠 하나가 나온다.
렌치... 렌치...!
맨 처음 집시 마차쪽 숲 큰 나무에
웬 나사 하나가 박혀있었던게 기억이 난다.
눈누난나 다시 첫 맵으로 이동~!!~!
렌치를 써서 나사를 돌려주자~!~!
아닛?!
들어가기 싫다던 늪에서
웬 돌쪼가리 하나가?~!?~?
으아악으악 망할
또 반쪼가리 힌트냐!
라고 말한다면
다음 반쪼가리를 어서 득해주는게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바로 옆맵의 오른쪽 마차를 잘 보면
열쇠 꽂는 곳이 하나 있다.
(사실 여기 있다고 간단하게 말하지만
조오올라게 헤맸다 진짜
이렇게 숨겨놓냐 졸라 짜잉나게)
아까 모닥불 위에 그림 맞추고 얻은
열쇠를 호다닥 꽂아서 돌린다.
그러면 마차 안에서 숨겨진 장소가 또 나온다구~!!~!??~?
남은 반쪼가리 힌트도 나온다!!
하... 이 마차 대체 누가 이렇게
다 개조해놓은거람...
이야 신난다~
또 이동이다 이동!
동양맵 집 1층의 동그란 그것을 풀 차례다!
성의 방패들을 나열하고 얻은 힌트를 쓴다.
이쯤되면 머리써서 푼다기보단
걍 보고 맞추는게 많아진 느낌이지만
뭐 보고 대충 맞춰준다.
붙박이장 문이 열리고 분홍 등 득득!
그리고 그 아래 힌트를 터치, 사진을 찍어둔다.
그리고 여기까지 온 김에
정원의 사자상 퍼즐을 풀기로 한다.
맨 왼쪽 사진의 퍼즐을 힌트에 나온 1-2-3-4-5의 순서대로
(가운데 - 12시 - 3시 - 4시 - 9시 방향)
노란 점들을 눌러주면 맨 오른쪽 사진처럼 활성화된다.
활성화된 돌 꽃에 드디어드디어
성 입구 활쏘는 동상에 활을 주고 얻은
돌판 힌트를 적용한다!
우선 돌 꽃의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꽃잎이 돌아간다.
돌판이 알려주는대로 꽃잎 6번이 12시방향 뾰족이에 도착하도록
가운데 버튼을 다시 누르도록 한다.
내 기억상 꽃잎이 2칸인가 3칸 뒤에 멈추므로
미리 터치해줘야 알맞은 칸에 멈춘다.
사자상 가운데가 열리고 스테인드 글라스 마지막 조각이 나온다!
마지막 조각인 것을 아는 이유는
아까 렌치 돌리고 돌판 힌트 얻으러 갔을 때
오른쪽 마차의 빈 동그란 칸에 넣어봤기 때문인데
한 조각이 비어있었기 때문이다... 갓댐잇... 여깄었냐...
자 건물 밖으로 나와서 왼쪽의 빨간 다리로 온다.
아까 건물 1층의 붙박이장을 열고 얻은 힌트를 여기에 적용한다.
그래 이렇게 같은 맵에서 문제랑 힌트랑 같이 나오면 을매나 편하고 좋아.
순서대로 이렇게 된다.
비슷한 무늬가 앞뒤로 있으므로
뒤쪽까지 잘 돌려봐야한다.
다리 중앙에 휑했던 곳에 기둥이 올라온다.
기둥 위에 금으로 만든 용조각을 득한다.
깔깔깔
다시 여기다.
진짜... 이제 진짜 안녕.
다시 여기 올 일 없을거다.
없어야 할텐데.
왼쪽 마차 뒷방 가운데 빈 액자에
지금까지 모은 스테인드 글라스 조각을
전부 들이붓는다.
파란 등이 나온다! 줍줍.
자 이제 다시 동양맵으로 온다.
색색의 등이 5개 있고 아직 풀지 않은 문제가 하나
건물 정원의 정자에 있다.
협곡 사원 가운데 계단 윗층에 있던
이상한 바닥을 찍은 그 힌트에서
바닥 흰색 = 등들의 높낮이 위치
이렇게 참고해서 순서대로 매달아준다.
따란! 사자상 앞 정원에서 기둥이 올라오고
금으로 만든 불사조 조각상이 나온다.
줍줍득득!!!!!
건물 2층 발코니로 나온다.
폭포 옆에 뚫린 공간에
용과 불사조 조각상을 올린다.
헤엥
또 구리 플루트 악보가 등장한다.
악보대로 연주하면 폭포가 스르륵 옆으로 비켜나고
새 구역이 나온다.
또 건너가려면 뭔가를 주워와야 하는걸까 했으나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갈 수 있다.
이번엔 또 어떤 퍼즐일까 했으나
여기서 끝인가보다.
갇혀있던 마법사를 만났다.
아니 ㅠㅜ 마법사님 왜 이런 데에 갇혀계세여...
개고생 끝에 드디어 마법사를 구했다!
끝이다.
이 게임이 하도 끝이 안보여서 끝을 갈망하다가
정작 끝이 나자 뭔가 후련하고 또 아쉽다.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
끝.
'모바일 게임 공략 > Rescue the Enchan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공략]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6 (5) | 2018.08.04 |
---|---|
[게임공략]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5 (0) | 2018.07.29 |
[게임공략]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4 (0) | 2018.07.28 |
[게임공략]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3 (0) | 2018.07.27 |
[게임공략]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2 (0) | 2018.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