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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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에 동양맵 끄트머리의 정자 2층에서

이집트 상형문자의 무언가를 주웠으니

이제 다시 협곡 사원으로 날아간다.





우선 오아시스 유적에서 조각 4개를 바치고 얻은 힌트로

협곡 사원 가운데 퍼즐을 1차적으로 푼다.

(사실 이 부분은 저 화로가 없어도 운으로 풀기가 가능하다.

직접 경험했다.)





남은건 동양맵 끄트머리에서 주운 상형문자 순서대로

화살표를 옮기는 것 뿐이다.



0123



이 슬라이드처럼 차례대로 동그라미에 삼각눈을 가져다 대면

퍼즐이 풀리고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올라가면 두 창문 사이에 석상이 있고

가운데에 그림 퍼즐이 있다.

터치로 위치와 각도 둘 다 조절이 가능하다.

깃털 날개를 가진 풍뎅이가 태양같은걸 받치고있다...?





그림 퍼즐이 풀리고 석상 아래쪽이 스르륵 열린다.

왼쪽엔 고리, 그리고 오른쪽엔 동양맵 정원에서 본

시간제 퍼즐그림과 흡사한 그림의 힌트가 나온다.


고리와 함께 나온 힌트니까 일단 저 고리 퍼즐에 대입해보도록 한다.


그리고 바닥에 이상한 그림이 있다.

터치로 사진을 찍어준다.





하하 고리가 다 나왔으니

다시 성의 탑으로 이동한다.

탑까지 먼 여정이다...


탑에서 벽에 있던 미완성 퍼즐에 고리들을 끼운다.

막판 퍼즐들은 미완성돼있던 것을 완성해야

퍼즐을 풀 기회를 주는게 좀 있는것같다.

퍼즐 풀 기회조차 스스로 얻어야 한다니...





사원에서 얻은 힌트를 적용한다.

퍼즐 오른쪽의 레버를 이용해서

퍼즐 금속 동그란 부분이 그림과 같은 위치에 오도록 조정한다.


그러자 방패 힌트가 나온다.

터치터치 사진사진





다시 성으로~!~!!~!~! 젠장.

성 1층 오른쪽 방의 기사들 방패를

힌트의 순서대로 나열한다.





와아아

동양탑 건물 1층에서 본 퍼즐의 힌트다!

그리고 노란 등을 줍줍한다.





쨘...쨔잔... 다시 협곡 사원으로... 간다...

이집트 벽화를 다 모았다...





다 모은 벽화 조각들을 끼워 맞추면

문이 열리고 어두운 방이 나온다.





갸아악 드디어!

해안가 마을에서 주운!

장작을 쓸 차례다!

장작+성냥 콤보!


지금까지 대체 이 장작은 어디에 쓰는거냐며

인벤토리만 차지해서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쓰게 될 줄이야.


구석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줍는다!





그리고 모닥불 위에 동그란 그림 퍼즐을 맞춰준다.

저건 이집트에서 라의 눈인가 뭔가 하는 그것이다.


퍼즐이 풀리자 렌치 하나와 열쇠 하나가 나온다.

렌치... 렌치...!


맨 처음 집시 마차쪽 숲 큰 나무에

웬 나사 하나가 박혀있었던게 기억이 난다.

눈누난나 다시 첫 맵으로 이동~!!~!





렌치를 써서 나사를 돌려주자~!~!

아닛?!

들어가기 싫다던 늪에서

웬 돌쪼가리 하나가?~!?~?


으아악으악 망할

또 반쪼가리 힌트냐!





라고 말한다면

다음 반쪼가리를 어서 득해주는게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바로 옆맵의 오른쪽 마차를 잘 보면

열쇠 꽂는 곳이 하나 있다.

(사실 여기 있다고 간단하게 말하지만

조오올라게 헤맸다 진짜

이렇게 숨겨놓냐 졸라 짜잉나게)


아까 모닥불 위에 그림 맞추고 얻은

열쇠를 호다닥 꽂아서 돌린다.





그러면 마차 안에서 숨겨진 장소가 또 나온다구~!!~!??~?

남은 반쪼가리 힌트도 나온다!!


하... 이 마차 대체 누가 이렇게

다 개조해놓은거람...





이야 신난다~

또 이동이다 이동!


동양맵 집 1층의 동그란 그것을 풀 차례다!





성의 방패들을 나열하고 얻은 힌트를 쓴다.

이쯤되면 머리써서 푼다기보단

걍 보고 맞추는게 많아진 느낌이지만

뭐 보고 대충 맞춰준다.





붙박이장 문이 열리고 분홍 등 득득!

그리고 그 아래 힌트를 터치, 사진을 찍어둔다.





그리고 여기까지 온 김에

정원의 사자상 퍼즐을 풀기로 한다.





맨 왼쪽 사진의 퍼즐을 힌트에 나온 1-2-3-4-5의 순서대로

(가운데 - 12시 - 3시 - 4시 - 9시 방향)

노란 점들을 눌러주면 맨 오른쪽 사진처럼 활성화된다.





활성화된 돌 꽃에 드디어드디어

성 입구 활쏘는 동상에 활을 주고 얻은

돌판 힌트를 적용한다!


우선 돌 꽃의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꽃잎이 돌아간다.

돌판이 알려주는대로 꽃잎 6번이 12시방향 뾰족이에 도착하도록

가운데 버튼을 다시 누르도록 한다.


내 기억상 꽃잎이 2칸인가 3칸 뒤에 멈추므로

미리 터치해줘야 알맞은 칸에 멈춘다.





사자상 가운데가 열리고 스테인드 글라스 마지막 조각이 나온다!


마지막 조각인 것을 아는 이유는

아까 렌치 돌리고 돌판 힌트 얻으러 갔을 때

오른쪽 마차의 빈 동그란 칸에 넣어봤기 때문인데

한 조각이 비어있었기 때문이다... 갓댐잇... 여깄었냐...





자 건물 밖으로 나와서 왼쪽의 빨간 다리로 온다.

아까 건물 1층의 붙박이장을 열고 얻은 힌트를 여기에 적용한다.

그래 이렇게 같은 맵에서 문제랑 힌트랑 같이 나오면 을매나 편하고 좋아.



0123



순서대로 이렇게 된다.

비슷한 무늬가 앞뒤로 있으므로

뒤쪽까지 잘 돌려봐야한다.





다리 중앙에 휑했던 곳에 기둥이 올라온다.

기둥 위에 금으로 만든 용조각을 득한다.





깔깔깔

다시 여기다.

진짜... 이제 진짜 안녕.

다시 여기 올 일 없을거다.

없어야 할텐데.


왼쪽 마차 뒷방 가운데 빈 액자에

지금까지 모은 스테인드 글라스 조각을

전부 들이붓는다.


파란 등이 나온다! 줍줍.





자 이제 다시 동양맵으로 온다.

색색의 등이 5개 있고 아직 풀지 않은 문제가 하나

건물 정원의 정자에 있다.





협곡 사원 가운데 계단 윗층에 있던

이상한 바닥을 찍은 그 힌트에서

바닥 흰색 = 등들의 높낮이 위치

이렇게 참고해서 순서대로 매달아준다.


따란! 사자상 앞 정원에서 기둥이 올라오고

금으로 만든 불사조 조각상이 나온다.

줍줍득득!!!!!





건물 2층 발코니로 나온다.

폭포 옆에 뚫린 공간에

용과 불사조 조각상을 올린다.





헤엥

또 구리 플루트 악보가 등장한다.

악보대로 연주하면 폭포가 스르륵 옆으로 비켜나고

새 구역이 나온다.

또 건너가려면 뭔가를 주워와야 하는걸까 했으나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갈 수 있다.





이번엔 또 어떤 퍼즐일까 했으나

여기서 끝인가보다.


갇혀있던 마법사를 만났다.

아니 ㅠㅜ 마법사님 왜 이런 데에 갇혀계세여...

개고생 끝에 드디어 마법사를 구했다!





끝이다.

이 게임이 하도 끝이 안보여서 끝을 갈망하다가

정작 끝이 나자 뭔가 후련하고 또 아쉽다.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

끝.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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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앞쪽 스샷을 안찍어둬서 빠른 이동 위치 추가 스샷으로 대체한다.

가장 앞쪽 빨간색의 무언가로 간다.

총 4개의 등이 매달려있고 동양틱한 무늬가 있다.

옆으로 돌리면 무늬가 바뀐다.





한 칸 더 가보면 이런 퍼즐이 보인다.

모양대로 맞춰주면 기중 하나의 뚜껑이 열린다.

약간... 머리를 꺾은거같아서 징그럽다.





꺾인 머리에서 나온 두루마리 힌트는

해안가 마을 동굴 위쪽 방 퍼즐에 쓰일 힌트같다.

유후 또 이동해야한다.




하나 더 가서 정자 1층에 가면 우선 구석에 조각을 줍는다.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퍼즐은 꽃무늬패턴이 보인다.





다시 동굴이다.





아까 얻은 두루마리를 적용해서

각자 위치에 맞춰서 돌을 얹는다.





그러자 옆 벽면이 열리면서 이집트 벽화 조각이 나온다.





이 네 곳에서 노란 무언가를 다 꺼냈으니

맞는 자리를 찾아주러 협곡 사원으로 간다.





협곡 사원 왼쪽에 있는 기둥들에

각각 모양을 맞춰서 돌을 올리면

황금 부적을 준다.


황금 부적도 3개를 모두 다 모은것 같으니

이것도 자기 자리를 찾아주러 (드디어)

그리스 유적으로 간다.





짠짜잔!

황금 부적은 맨 왼쪽부터

성의 탑, 협곡사원 왼쪽방, 맨 처음맵의 마차에서 얻을 수 있다.


부적을 모두 넣으니 열쇠가 나온다.

저 엑스자모양 열쇠는 동양풍 탑에 있던 그 잠긴 문이다!





다시 동양 탑으로 이동해서 문을 열면!

새 빠른 이동 위치가!

여기도 약간의 과금만 있으면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





들어가서 우선 아래 깔린 카펫에서 조각 하나를 겟해준다.

그리고 가운데 잠긴 벽장의 양쪽에는 동그란 뭔가가 있는데





각각 이렇게 생겼다.





자 다시 로비로 나와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초록 등이 있고

홈이 패인 벽이 보인다.

등을 줍고 홈에 빠루친구를 사용한다.

또다른 이집트 벽화 조각이 나온다.

그리고 사무라이 동상에는 칼이 안보인다.

칼을 어디선가 찾아서 끼워줘야한다.





다시 로비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중간 층이 나온다.

일단 여기서 대나무 장대를 하나 득한다.

그리고 벽에 있는 알파벳 힌트를 촬영한다.

해안가마을의 배 지하실에 있던 상자가 알파벳으로 된 자물쇠였다.





여기서 오른쪽 발코니로 나가본다.

폭포가 있고 벽에 뭔가를 끼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중간층에서 위로 올라가본다.

가운데에 떡하니 보이는 링을 우선 줍는다.

그리고 특이하게 생긴 상 위에 함을 본다.





함의 그림을 완성해주면 퍼즐이 풀리고 안에서

아까 정자 1층에서 본 꽃무늬 패턴 힌트가 나온다.





힌트가 새로 나올 때 마다 또 대륙 이동을 해야할것 같아서 긴장하게 된다.


힌트에 따라서 퍼즐을 조작하면

위에서 사다리가 스르륵 내려온다.





위층으로 올라가자 오른쪽 구석에 활이 보인다. 줍줍.

그리고 왼쪽 장롱은 신기하게 생긴 열쇠로 잠겨있다.


아까 정원과 폭포가 있는 집 1층 마루에서 얻은 조각까지 해서

총 4개를 모두 모았다.


(조각들은 그리스 지하던전 원반던지는 사람 아래에 하나,

성의 탑에 하나, 동양맵 정자 1층에 하나,

폭포가 있는 집 로비 마루에 하나가 있다.)





오아시스 유적 안쪽방 기둥들에 조각들을 올리면 가운데 원형 문이 열린다.





열쇠 하나와 화로같은데 나온다.

화로는 딱 6개인것으로 보아 협곡 사원 가운데 이집트 관련 퍼즐에 관련한것 같다.





자.. 아까 활을 주웠으니 활을 제자리에 두러 성으로 간다.

성 가는 길에 있던 활쏘는 동상에 활을 올리자 연꽃같은게 그려진 석판을 준다.

돌로된 퍼즐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방금 오아시스 유적에서 화로와 함께 얻은 열쇠로

성의 2층에 잠겨있던 상자를 연다.

반쪼가리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저 모양은 탑의 정원에 있던 돌탑 퍼즐 힌트다.


하... 동양 탑에서 얻은 힌트들이 너무

이곳저곳에 있는 퍼즐들의 힌트라서

이동을 엄청 해야한다...

이번엔 해안가 마을로 이동이다.





이 힌트를 참고해서 배 지하실에 있는 상자를 열어준다.

사실 이 퍼즐은 이건가? 하고 입력했더니 정답! 이었던 경우라

왜 저게 되는지 모른다...

이유 아시는 분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상자를 열자 사무라이 칼이 나온다!

ㅎ 다시 동양탑으로 가야겠다.





하지만 그 전에 그 탑에서 챙긴 대나무 장대로

해안가 마을 집을 둘러싼 넝쿨 위쪽에 엉켜있는

스테인드 글라스 쪼가리를 득한다.





자 다시 동양탑이다.

사무라이 칼을 꽂아주자 단상이 올라가면서

아까 얻은 힌트의 나머지 반쪼가리를 준다.





완성된 힌트를 사용해서 정원의 돌탑 퍼즐을 푼다.

그러자 아까 정자 2층에서 봤던 특이한 자물쇠의 열쇠가 나온다.





동양탑 2층의 장롱을 열면

빨간 등 하나, 고리 하나, 그리고

이집트 상형문자 힌트가 나온다.


협곡 사원 가운데 퍼즐을 풀 수 있게 됐다.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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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들어서자마자 눈의 띄는 저 블록부터 든든한 친구로 부숴준다.





나비날개같은 스테인드 글라스 쪼가리가 나온다. 줍줍.





성 첫번째 화면에서

오른쪽엔 방패 4개 퍼즐과 사자 석상이 있고

위쪽엔 방 두개가 있고 오른쪽에 무언가가 보인다.





퍼즐이었다!

한 쪽씩 터치로 위치를 바꿔 그림을 완성하면

스테인드 글라스 쪼가리2가 나온다.

또 줍줍.





퍼즐을 풀었으니 왼쪽방을 가본다.

바닥에 눈에 띄는 나무판자와 상자가 보인다.

상자에는 이런 퍼즐이 있다.


흠... 여긴 뭔가 그림 옮기기가 많은것 같다.

제작진들도 이쯤 되니 조금 퍼즐 만드는 데에 지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림을 두번째 사진처럼 맞추면 상자가 열리고

톱니바퀴가 나온다!

줍줍줍!





톱니도 얻었겠다

이제 바닥에 나무판자를 쇠지렛대 든든이로 빼내면 짜잔!

접시가 등장한다!


원반 던지는 석고상에서 없던

원반이 여기서 나올줄이야,,,

이렇게 어떻게 해서든지 이동을 하게 만들려는 제작진의 의도는

지도의 빠른 이동을 구매하게 하려는 큰그림인듯.


돈 벌려고 작정했구만...





방의 오른쪽 문에는 발코니가 있고

저 멀리 탑의 창문이 보인다.

그리고 창문을 향해있는 울타리의 기둥에

뭔가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있다.





문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 방으로 가본다.

휘장을 건드리자 물접시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조심스럽게 주워준다.


책상 위에 상자는 열쇠로 잠겨있다.


어랏

흙접시는 이미 오아시스 유적에 두고왔고

협곡사원 오른쪽 방에서 바람접시,

탑 인공동굴에서 불접시를 얻었고

성에서 물접시까지 얻었으니

오아시스 유적 벽을 열 재료를 다 모았다.


유적 벽을 열면 과연 또 다른 퍼즐이 나올까...?





ㅎ... 다시 그리스 유적지다...

유적 지하던전 가운데 방에 원반 던지는 조각상을 완성하러 간다.

완성되자 조각상은 유유히 바닥으로 꺼진다.





조각상이 꺼지고난 뒤 퍼즐 하나가 또 나온다.

아니 퍼즐이 또있다니 ㅜㅠ

그것도 노가다성이 조금 있다.


이 퍼즐은 처음엔 마구 섞여있다.

화살표를 누르면 화살표가 있는 줄 전체가

화살표 방향으로 한 칸씩 움직인다.

약간의 노가다로 그림을 완성해주면

조각 하나, 손잡이 하나, 전투용 화살 하나가 나온다.


전투용 이라고 번역하길 좋아하나보다.

원문이 뭘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오아시스 유적 벽에 지금까지 모은 접시들을

각자 모양에 맞춰 넣어준다.

그러면 벽이 열리고 방이 나온다!

새로운 퍼즐은 없었지만

아이템을 4개 모아가야 하는것 같다.


그리고 구석에 석궁을 득한다.





오아시스에 온 김에 오아시스 안에 있는

노란 물체를 긴 그물로 떠낸다.





석궁과 전투용 화살이 있으니 다시 성으로 이동...한다.

성에서 갈 수 없었던 탑쪽으로 석궁을 쏴

밧줄로 길을 이어준다.


아니... 이런 데로 어떻게 간단 말이오...

방금 쏜 밧줄 하나에 몸을 맡겨서 넘어간다니

주인공 몸무게가 깃털인걸까?





어찌저찌 성의 탑까지 왔다.


철제 캐비닛을 열자 조각 하나와 무슨 황금 부적 뭐시기가 나온다.

망원경에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장식이었다.


벽에 있는 퍼즐은 레버가 3개있고 뭔가 빠진 부품 3개가 보인다.

거의 끝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찾을 것이 잔뜩이다.





자 이 부분은 정말 진짜 엄청 헤맸던 부분이다.

탑의 인공 동굴 기계장치에서

나무 톱니바퀴 두개까지 꽂고

저 손잡이가 여기에 쓰이는줄 모르고

세번째 톱니바퀴를 겁나게 찾아다녔다.


기어 2개 그리고 손잡이를 장치에 설치하고

손잡이를 내리면 톱니가 움직인다.





그러자 맵에서 기와 담벼락의 동그란 문이 열린다!

야호!

들어가니 작은 정원이 반겨준다.





정원에서 잘 안보이지만 저 흐릿한 노란 물체를 긴 그물로 건져준다.

그리고 그 옆에 쬐매난 석탑에는 엽전 4개가 박혀있고

터치하면 오른쪽으로 그림이 돌아간다.

어딘가에 힌트가 있겠지...


그리고 기와집 현관은 열쇠구멍이 X자 모양으로 난 자물쇠로 잠겨있다.





현관이 있는 곳에서 건물을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본격적으로 정자까지 있는 정원이 나온다.


늠름하게 서있는 해태닮은 석상이 밟은 돌을 잘 보면

퍼즐이 있다.


그리고 저 멀리 정자에 가면

천장에 구멍 5개가 있고 가운데에

퍼즐이 있다.





퍼즐은 이렇게 생겼다.

원형 판의 가운데 모양과 같은 모양이 되도록

각 패널을 터치, 위치를 잘 조정하면 풀린...





?

???

하나를 풀고나니 뒷판이 또 있다.

게다가 뒷판은 시간제다.





이 퍼즐은 심장이 좀 쫄깃했다.

두번째 판에서 시간때문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뒷판 또한 앞판처럼 터치로 패널 위치를 조정,

가운데 있던 모양이 되도록 패널들 위치를 잡아준다.

그러면 스르륵 천장 구멍에서 갈고리 5개가 내려온다.





떠있는 섬 탑에 온 김에

협곡 사원의 6개짜리 스위치에는 소용 없었던

6개 스위치 방향을 알려주는 돌판을 쓰러 풍차로 간다.





이 방향대로 스위치를 조정해주면

클림트 느낌이 나던 퍼즐 배경에

런치패드같은 버튼들이 나타난다.





가운데 버튼이 정말 눌러보고싶게 혼자 동그라미라서

무의식적으로 누른다.


그러면 초록색으로 순서가 나타난다.

순서대로 누르는 퍼즐의 재등장이다.





퍼즐이 풀리자 떠있는 섬으로 갈 수 있는 다리가

아래에서부터 빙글 돌아서 나타난다.


모든 장치가 땅 밑에 있다고 하기에는

계단의 두께가 좀 얇은 감이 있지만

어찌됐든 길이 이어졌다!





새 구역이 열렸다!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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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있는 협곡 사원의 문을 지키는 두 석상에게

동굴에서 고양이 퍼즐풀고 얻은 석영을 사용하여

입장심사를 가볍게 통과해준다.





문을 지나치자 또 그냥은 지나갈 수 없다고 한다.

모래지옥이라도 있는 모양.

오른쪽 벽에 있는 무언가를 터치해준다.





익숙한 힌트다.

구리 플루트를 지난번 오아시스의 유적에서처럼 사용해준다.

발판이 스르륵 모래 아래에서 나타난다.

이제 사원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ㅁㅊ ㅠ 또 잠겨있다.

그리고 또 양쪽에 하나씩이다.


우선 왼쪽 퍼즐이다.

소싯적에 큐플레이 게임을 좀 해봤다면 익숙할

같은 그림 찾기 게임이다.

그림의 짝은 세번째 사진과 같다.





이어서 오른쪽 퍼즐이다.

이 퍼즐은 첫번째 버튼부터 차례대로

눌렀을 때 보여주는 순서를 기억해서

그대로 눌러주면 된다.


첫번째는 4개, 두번째는 5개, 세번째는 6개만 기억하면 된다.





드디어 사원에 들어갔다!





사원 가운데부터 살펴보면

6개의 스위치와 상형문자가 있는 퍼즐이 있다.





그리고 사원의 왼쪽(1번 사진)과

오른쪽(2, 3번 사진) 모습이다.


왼쪽은 나중으로 미뤄두고 오른쪽에서 표시된 열쇠와 구름 접시를 줍는다.

그리고 성냥이 있고 불꺼진 초가 있다면

왠지 켜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이다.





다시 해안가로 이동한다.

게임이었으니 망정이지 이게 실제였다면 왔다갔다하다가

마법사를 찾기도 전에 늙어 죽을지도.


방금 사원에서 주워 온 열쇠를 배의 캐비닛에 사용한다.

그러자 안에서는 아이템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선장실 문을 여는 레버가 달려있다.

레버를 내려 선장실을 연다.





선장실에서 카드 하나와 탑 목적지 패널 그리고

동굴 아래방에서 본 종에 대한 힌트가 나온다.


카드도 드디어 6장이나 됐다!





우선 새로 나온 탑맵으로 가본다.


아니 이것은... 갑자기 분위기 동양...





이 동양풍맵에서 저 멀리 보이는 탑에 가는 길 옆에

흙으로 된 샛길이 보인다.

옆으로 가자 계곡이 나온다.

계곡 옆에 있는 바위가 튼튼해보이고...

전투용 밧줄을 걸어준다.

(여기 진짜 겁나 헤맸다.)





밧줄을 타고 내려가자 인공적으로 만든것같은 동굴이 나온다.

가운데에 나무로 막 막아둔 부분을 우리 쇠지렛대 친구로 제거해준다.

불접시를 잘 줍는다.





동굴 벽에 힌트같은게 있다.

확대해보니 잠겨있는 성의 현관문 비밀번호인것 같다.


오른쪽 길로 가면 무언가 장치가 있다.





탑을 조금만 더 살펴본다.

잠겨있는 동그란 문이 있고 맵을 한 번 더 가면

떠있는 섬으로 가는 다리가 끊겨있다.

다리 옆 풍차는 들어갈 수 있겠다.





풍차 내부 모습이다.

가운데에 기계 장치가 보이고

오른쪽 벽에 스위치 6개짜리 퍼즐이 있다.


아직 힌트가 없으므로 물러난다.





다시 그리스 유적이다.

이젠 고향같은 느낌의 정겨운 풍경이다.


성 현관 비밀번호를 알았지만 성으로 가기 전에

오랜만에 오른쪽 마차에 들어가 지금까지 찾은 카드들을 올려둔다.





그러자 빼애앰!

부드러운 망치가 마차 천장에서 내려온다.

망치가 부드러워서 뭐에 쓸까?

종같은걸 치는 데에 쓰는게 아닐까?


동굴로 향한다.





선장실에서 얻은 힌트를 참고해서

종을 작은 크기 순서대로 1 2 3 4 라고 했을 때


1-1-3-2-3-2-4


순서로 나무 망치로 두드리면 위에 있는 코끼리 조각상이 열린다.





ㅋㅋㅋㅋㅋ 이게 뭐람

퍼즐을 풀자 퍼즐이 또 나왔다.

방의 왼쪽 수로와 관련된 퍼즐인것 같다.


퍼즐에서 오른쪽에 있는 물을 왼쪽으로

화살표대로 옮겨야 하는 것 같은데

그냥 길만 이어서는 안되고 세번째 스샷처럼

파이프에 새는 곳이 없어야 풀린다.





오? 퍼즐이 풀리자 방 두개가 동시에 열렸다.

개이득?

아니 이래서 퍼즐이 두개였나?





먼저 창고같은 곳부터 살펴본다.

들어가니 사다리가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 사다리 득!

그 옆상자를 쇠지렛대 친구로 열어서 톱니바퀴 또한 득!





이제 더 얻을게 없으니 새로 사다리가 설치된 방으로 올라간다.

햇빛이 따뜻하게 드는 방이다.

낮잠 자고싶다...


가운데 돌로 만들어진 책상에 상형문자들이 적혀있다.





다시 그리스 유적으로 간다 ㅎ

사다리가 나와서 신이나는 바람에

성 현관을 열러 가기 전에 지하던전의 마지막 방을 탐색한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자 왼쪽에 퍼즐하나 그리고 우물이 보인다.





왼쪽 퍼즐은 판을 돌려서 구슬이 6시 방향 홈에 들어가도록 하면 풀린다.





퍼즐 내부에서는 동그란 돌판이 나오는데

6개의 방향을 알려준다.

오아시스 옆 협곡 사원 가운데길의 힌트거나

탑의 풍차에 있던 기계장치 스위치 힌트일 것이다.

(그런데 협곡 사원은 아니었다.)


그리고 우물 속 노란 무언가를 긴 그물로 줍줍해준다.





정말 자주 보는 비행선 장면이다.

이제 성 현관문을 열 시간이다.





성 현관문 퍼즐은 가운데 동그란 부분을 누르면 판이 오른쪽으로 45도씩 움직인다.

은색 무늬를 누르면 가운데 돌아가는 판으로 들어온다.

힌트에서 각 무늬들의 위치를 참고해서 같은 위치에 놓이도록 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동그라미를 한 번 더 누르면 퍼즐이 풀린다.





성 현관문이 열렸다!

새로운 구역이다!


이제 성을 탐험할 시간이다.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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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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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저어 도착한 곳은 동굴 속.





이 동굴 첫 화면에는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윗방, 아랫방, 옆길 이렇게 세 곳이 있다.

먼저 윗방을 들어가보면





오아시스에서 반쪼가리만 줬던 힌트의 반쪼가리와

돌요강 속에 카드가 있고 고양이 퍼즐이 있다.

고양이 퍼즐은 터치하면 서로 위치가 바뀐다.

하지만 아직 힌트가 없으므로 넘어간다.





다시 동굴의 첫화면으로 돌아가서 아랫방과 옆길로 들어간 사진이다.

아랫방은 지금 상태로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옆길 문 또한 닫혀있기 때문에 바로 계단으로 올라간다.





계단에 올라가면 잠긴 문과 손이 닿지 않는 문 그리고

퍼즐이 기다리고있다.





다시 그리스 유적으로 간다.

지하 던전에서 가운데 길로 들어가 힌트를 참고해서 퍼즐을 푼다.

다이얼의 점 부분이 힌트의 뾰족한 부분과 같은 방향을 향하게한다.





문이 열리고 원반 던지는 사람에서 원반만 없는 조각상과

열쇠 하나, 그리고 양피지 힌트 하나가 반겨준다.

양피지 힌트를 보니 마굿간 뒤뜰의 땅을 파라는것 같다.

ㅋ... 다시 해안가로 이동한다...





해안가 마을 마굿간 뒤뜰.

배에서 가져온 삽으로 땅을 파자 또 막힌 무언가가 나온다.

여기서 또다시 우리 친구 쇠지렛대가 일을 해준다.

ㅁㅊ 쇠지렛대 없었으면 어쩔뻔했담.

땅 속에서 나온건 동굴 속 옆길의 계단 하나 올라가서 본 잠긴 문의 퍼즐을 풀 수 있는 힌트다.

헉헉 설명이 넘 길어서 숨참.





자 그럼 다시 조각배를 타고 동굴로 간다.

힌트에 있는 모양들을 퍼즐의 동서남북 홈에 끼워 넣어주면 문이 열린다!

야호!





우선 방 책상 위에서 흙접시를 줍고

캐비넷을 열어 성으로 가는 목적지 패널을 슬쩍한다.

이제 이 방에 볼일은 없다.

석고상 옆에서 주운 열쇠를 쓰러 간다.





배의 잠긴 문 2개 중에 왼쪽 문에 열쇠가 먹힌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재킷 속에 카드 하나와 랜턴을 챙긴다.

철로 된 캐비닛은 아직 열리지 않는다.

동굴 속 캐비닛은 잘 열려있었는데

배는 정말 잘 잠가뒀다.





이제 성으로 갈 수 있게 됐다!

일단 새 구역을 추가해둔다.

성의 첫 화면은... 대문부터 잠겨있다.





성의 옆면 사진은 퍼즐을 풀기 전에 찍은 스샷이 없어서ㅜㅜ

푼 뒤의 사진으로 대체한다.

표시한 곳에 이런 퍼즐이 있고

버튼을 누르면 위에 타이머가 나타난다.





다시 그리스 유적으로 향한다.

이동을 겁내 하는 게임이다.


오아시스의 지하 유적으로 들어가서 배에서 주운 랜턴을 벽에 걸어준다.

밝아져서 드디어 오른쪽에 뭐가 있는지 보인다.





랜턴이 걸린 벽에 힌트같은게 2개 있다.

위쪽에 표시된 것은 음표 하나와 구멍 5개.

아래쪽은 아까 성에서 본 무늬가 첫번째에 있는 힌트다.

아래쪽 힌트를 자동 카메라가 찍으면 다시 성으로 이동한다.





힌트에 의하면 총 4칸인 퍼즐에 양각무늬가 첫번째에 있는 것이 첫번째,

양각이 두번째가 퍼즐의 두번째... 해서

코스모스 - 뾰족꽃 - 동그란데 복잡한 꽃 - 부드럽게 묶인 밧줄 무늬(?)

이런 순서로 퍼즐에 넣어두면 퍼즐이 풀린다.





열린 공간에서는

오아시스에서부터 또 다른 장소를 찾을 수 있는 힌트와

물방울 그림이 그려진 힌트가 나온다.


물방울무늬라면!

역시!

물이라면!

그리스 지하던전의 왼쪽방에 있던 수로의 수도꼭지다!

다시 그리스 유적지로 이동한다. ㅂㄷㅂㄷ





힌트를 보면 수도꼭지의 손잡이를

2-2-3-2-1-1-3

순서로 당겨서 물을 내리라고 되어있다.

(물이 천천히 내려오기때문에 천천히 물이 다 내려오기까지 기다리는게 좋다.)





수도꼭지의 문이 스르륵 열린다!

왼쪽 갈고리를 터치하면

해안가 첫번째 집에서 주운 밧줄과 합쳐져서

훌륭한 전투용 밧줄이 된다.


그리고 오른쪽 힌트는 크기가 다른 네 개의 무언가를 나열하는 힌트다.





다시.. 해안가로 이동한다.

그리고 다시 노를 저어 동굴로 간다.

4개의 크기가 다른 무언가를 나열하는 힌트로

고양이를 나열해본다.

작은 크기순으로 2-4-1-3 이다.


고양이 퍼즐이 풀리고 망치 하나와 석영이 나온다.

잘 주워준다.





다시 성으로 이동해왔다. 이동 넘 귀찮...


수로에서 완성된 전투용 밧줄로 성벽을 가볍게 넘어준다.





성문 안쪽에서 레버를 내리면 잠긴 문이 열린다.

이제 밖에서도 쉽게 드나들 수 있다.


표시된 바위를 고양이 퍼즐을 풀고 얻은 망치로 깨부수고 구리 플루트 득!





이제 마음껏 성문으로 드나들 수 있으니

전투용 밧줄을 다시 거둔다.

맵을 하나 옮기면 화살은 있는데 활은 없는 동상이 있다.

그리고 하나 더 옮기면 동그란 퍼즐 하나와 잠긴 문이 있다.





풀담에 있는 동그란 퍼즐은 모양과 나무판의 색을 잘 맞추면 바로 열린다.

안에서 나온 것은 힌트가 적힌 나무 판자.

저 무늬는 마차 옆 숲에서 본 나무에 있었다!

드디어 나무 버튼의 힌트가 나왔다.





그리고 성의 현관에 있는 힌트는 이렇게 생겼다.





다시 그리스 유적으로 이동...

그리고 숲의 나무에 힌트를 대입한다.


버튼을

1     2

3     4

라고 한다면

3-3-1-2-3-4 순서로 터치한다.

그러면 긴 그물과 카드 한장이 나무 위에서부터 내려온다.





긴 그물이 나와서 드디어

두 마차 옆 우물에 있던 노란색 무언가를 건져낸다.





오아시스에서 새 장소를 찾아가기 전에

오아시스 지하 유적의 음표가 있던 곳에 구리 플루트를 사용하고

벽에 그려진대로 1번과 3번 구멍을 막아준다.

플루트가 울리고나면 옆 벽면이 열린다.





열린 벽면에 동굴 방에서 주운 흙접시를

풀모양이 있는 홈에 넣을 수 있다.


이 얘기는 다른 바람, 불, 물 접시를 또 찾아야 한다는 것.


자 이제 오아시스에서부터 사원을 찾으러 간다.





오아시스에서부터 동X5 북X3 만큼 가면

새 구역인 협곡 사원이 나온다!

이건 정말 이집트같은 느낌이다.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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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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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맵에 도착.

먼저 첫 화면에서 눈에 띄는 나무장작 하나를 득해준다.





맵을 하나 이동해보면 왼쪽에 집이 한 채, 오른쪽에 배가 한 척 있다.

우선 집으로 들어가서 밧줄을 득해준다.

그리고 뒤쪽 진열장을 터치하면





녹슬어서 날이 잘 들까 하는 손도끼를 얻을 수 있다.

저거에 베이면 백퍼 파상풍각.





집 밖으로 나와서 오른쪽 배로 간다.

들어서자마자 선장실의 잠긴 문이 보인다.

로마 숫자로 무언가 힌트가 나올 것이다.





선장실을 나와 배를 조종하는 키쪽으로 간다.

아까 얻은 녹슨 손도끼로 표시된 밧줄을 끊어주면 말려있던 돛이 펴지면서 열쇠가 하나 나온다.

열쇠와 함께 나무 손잡이를 겟해준다.





이제 배에서 나와 맵을 한 칸 더 옮겨준다.

이번에도 왼쪽에 건물이 한 채, 오른쪽에 보트가 한 척 있다.

건물 문이 안열리므로 뒤뜰로 가보면

아까부터 계속 따라다니는 비둘기떼와 함께

역시나 잠긴 문이 반겨준다.


즐겁게 다시 나와 배에서 얻은 나무 손잡이를 건물 문에 부착해주면 쉽게 열린다.

보트는 노가 없어서 아직 쓸 수 없다고 한다.





들어가보니 이건 마굿간같다.

오른쪽 구석에 우리 친구 빠루를 득해준다.

그리고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건초더미가 있다.

건초따위를 옮기려면 도구가 필요한... 손이 없는 우리 친구...


참고로 마굿간에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아까 잠긴 문으로 반긴 뒤뜰이 나온다.





밖으로 나가서 맵을 하나 더 옮겨본다.

이 길의 마지막 장소인 성당이 나온다.

가운데 홀에 웬 촛대가 7대나 서있다.

뒤돌아서 성당의 왼쪽 방으로 들어가본다.





밖에 있는 초를 쉽게 끌 수 있는 초 끄는 도구를 득.

그리고 아까 배의 돛에서 굴러떨어진 열쇠로 책상 두번째 서랍을 열어제낀다.





서랍에서 카드와 양피지를 줍는다.

양피지에 드디어 사막에서 길을 찾을 수 있는 힌트가 나온다.





오아시스를 찾으러 가기 전에 촛불 끄는 도구가 나왔으니

촛불을 한 번 켰다가 꺼보라는 것이렸다.

다이너마이트때 썼던 유용한 성냥으로 신나게 켜고

촛불 끄는 도구로 신나게 꺼준다.





촛불만 켰다 껐을 뿐인데

방 안의 액자를 움직일 수 있게됐다.

그리고 로마 숫자 힌트가 나왔다.

I=III, II=I, III=VIII, IV=V

차례대로 3, 1, 8, 5다.

아까 로마숫자가 나왔던 배의 선장실 앞으로 헐레벌떡 간다.





자 아까의 힌트대로 맨 위 버튼은 3번, 두번째 버튼은 1번, 세번째 버튼은 8번, 네번째 버튼은 5번 눌러준 뒤 손잡이를 돌린다.

 그러면 짜잔! 문이 열린다.





기쁨도 잠시, 문 두개가 전부 잠겨있는걸 발견한다.

하는 수 없이 지하로 내려가 양동이와 구석의 삽을 득한다.

자물쇠로 잠긴 상자의 비밀번호가 알파벳이라는걸 확인한 뒤 배를 나간다.





왜냐하면 오아시스를 찾으러 그리스/이집트 유적지로 날아가야하기 때문이다.

옛 유적지로 이동한다.





간만에 사막으로 돌아왔다.

사막 터치 후 북X6, 서X2 로 가면 오아시스가 나온다!





오아시스의 물 속에 노란 뭔가가 있다.

사실 거의 처음에 갔던 두 마차 사이의 우물에도 저거 비슷한게 들어있다.

도구를 얻어야 빼낼 수 있다.





오아시스 옆의 상자더미에 가서 건초를 옮길 포크같이 생긴 농기구를 줍는다.

그리고 우리 친구 쇠지렛대로 가운데 상자를 열면 무언가 힌트가 나온다.

그런데 치사하게 반쪼가리만 하나 들어있다.





다시 오아시스로 돌아와서 지하 유적으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곳이 나온다.

아무래도 불을 가져와야 할 것 같은데 성냥으로는 무리다.


이대로 건초를 옮기러 가기에는 아까워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지금 양동이가 있고 오아시스가 있으며

그리스 지하던전 왼쪽 방에 비어있는 수로가 생각났다.





오아시스에 양동이를 사용, 물이 찬 양동이를 얻어준다.





세번째 사진에서 왼쪽 방으로 들어가 수로에 물 양동이를 부어준다.

그러면 벽 하나가 열리면서 레버가 달린 수도꼭지 세개가 나타난다.

누르면 물이 한줄기로 나오다가 세줄기로 다시 나뉘어서 흐르는 신기한 수도꼭지다.





이제 미련없이 다시 이동한다...

건초를 옮기러...





다시 건초더미 앞으로 왔다.

하지만 이젠 쇠스랑이 있으니 걱정이 없다!

건초를 옮기자 다시 막힌 무언가가 나온다.

이 역시 걱정이 없다.

우리 친구 쇠지렛대가 역시나 할 일을 해주니까!





건초를 치우고 얻은 힌트가 촛불과 닮았다.

그리고 갯수도 7개로 딱 맞으므로 성당의 초에 힌트를 대입해본다.

힌트에서 알려주는 순서대로 초를 켜보기로 한다.

순서 : 2-1-4-5-3-6-7



01234567



이 슬라이드처럼 차례로 불을 켜주면 뒤에 있는 석고상이 내려간다.





노를 득하고 얼른 작은 보트에 얹어준다.

그럼 이제 새로운 구역을 열심히 노 저어서 갈 수 있게 됐다.




다음 글에 계속



2018/07/27 - [모바일 게임 공략/Rescue the Enchanter] - [게임공략]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3






Rescue the Enchanter Guide 마법사 구출 탈출게임 공략#1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이런 가이드가 나온다.

어딘가에 갇혀있는 마법사를 찾으러 가라는데 시작은 웬 그리스 유적에서 시작한다.






닫힌 유적문 왼쪽과 오른쪽에 퍼즐이 있다.






위/ 오른쪽 퍼즐 : 그냥 터치로 위치 바꾸기 가능. 금방 풀 수 있다.

아래/ 왼쪽 퍼즐 : 옛날에 필통 뚜껑에 있거나 얇은 플라스틱 판으로 만들어진 그림퍼즐이랑 푸는 방식이 같음.

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 빨리 푸는 팁은 과감하게 큰 원을 돌린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유적지가 나온다.





유적 기둥 아래에 누가 열쇠를 떨어뜨려놨다. 겟겟





왼쪽에서부터

사진1 : 유적의 오른쪽 길. 지하유적 입구가 기둥 잔해에 가려있다.

사진2 : 유적의 왼쪽 길. 크세르크세스 유적같이 생긴 무언가.

사진3 : 사진2 유적의 무너지다 만 벽. 뭔가를 끼우게 돼있다.





왼쪽 사진이 중복 스샷인건 ㅈㅅ. 다시 처음부분으로 나와서 오른쪽 길로 가면 마차 두 개와 우물이 나온다.

왼쪽 마차는 열쇠로 잠겨있어서 오른쪽 마차를 우선 둘러본다.





오른쪽 마차의 내부. 의자 뒤 찬장에서 황금부적 득.

책상 위에는 무언가 올려둘 수 있게 돼있다.



왼쪽 마차의 잠긴문에 아까 유적지에서 주운 열쇠를 쓰면 열린다.





왼쪽 마차의 내부. 우선 책상 위 성냥을 득.





가운데 커텐을 걷고 들어가서 오른쪽 촛대를 건드리면 소파 아래 숨은 공간이 나오는 미라클~!

다이너마이트 줍줍.

가운데 동그란 나무판은 왠지 열릴거 같이 가운데에 금이 가있다. 기억해두기.





마차 밖으로 나와서 마차들 사이에 숲길을 터치. 새 구역이 나온다.

마치 유럽의 어느 몽환적인 숲에 온 것 같다. 마법사 멀린이라도 만날듯.





숲에 들어가자마자 정면에서 살짝 왼쪽에 있는 나무에 이런 무늬가 있고 터치가 된다. 기억해두기2.

그리고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낙엽이 쌓여있다. 이런 게임 특성상 손으로는 못치우므로 도구를 찾아야한다. (귀찮)





중복스샷 again. 여기서 왼쪽길로 가면 비행선이 있는 구역이 나온다.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곳이므로 정을 미리 붙여두면 좋다.

비행선으로 가보면 맨 오른쪽 사진처럼 나오는데 기계의 가운데에 열쇠구명이 보이고 가장 오른쪽에 레버 손잡이가 없다.

찾을거 짱많음.





비행선 밖으로. 이번에는 저 멀리 보이는 사막으로 가본다. 유럽적인 분위기에서 이집트문명이 떠오르는 상황이다.

사막 바로 앞에 나무기둥 2개짜리 터치.





나무 기둥에 이런 무늬가 있다. 카메라가 알아서 나와서 찍어주므로 마치 해리포터에서 혼자 움직이던 펜을 보는 기분이다.

마법과 현대 문물의 융합...





사막을 누르면 이렇게 방향키가 나온다. 지도라도 있어야 뭔가를 찾을 수 있겠다. 우선은 답이 없으니 나간다.

(사실 처음에는 막 누르다가 힌트없이 오아시스랑 신전?을 다 찾아버려서 원래 이렇게 힌트없이 찾아야하는건줄 알았다.)





아까 그리스 유적지 오른쪽에 막혀있던 입구에다 마차에서 얻은 다이너마이트와 성냥을 차례대로 사용하면 입구가 열린다.





새 구역이다. 지하던전답게 음침해보인다.





계단 앞 테이블에 있는 퍼즐이다. 터치식으로 그림 위치를 바꿀 수 있고, 소용돌이 무늬의 아귀를 잘 맞추면 열린다.

세번째 사진에서 동그라미친 빗자루가 들어있다. 빗자루라면 몽환st 숲에 가서 나뭇잎을 치울때 쓰라고 준 것이 틀림없다.





낙엽 치우러 가기 전에 지하던전을 더 둘러보자면, 지하 던전 입구에서 갈 수 있는 방이 3개나 있다.

2번 3번 사진은 각각 왼쪽과 오른쪽 방에 들어간 모습이다.


왼쪽 수로의 가장 왼쪽 기둥에서 배그림이 그려진 목적지 패널을 득한다.

오른쪽에는 아래로 내려가서 보라고 하는데 내려갈 수 있는 방법을 아직 모르므로 알아만 둔다.





이게 가운데 방의 모습이다. 철창 아래쪽에 이런 퍼즐이 있다.

다 둘러봤으니 빗자루로 낙엽 쓸러 간다.





빗자루로 낙엽을 슥슥 터치해주면 낙엽이 설렁설렁 치워치고 퍼즐이 나타난다. 뭐든 그냥은 주지 않는다.





아까 카메라로 찍었던 그 무늬들이 나온다. 힌트를 참고해서 퍼즐을 풀면 되는데 이 퍼즐은 시간제한이 있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시작하고 터치로 위치를 이동하는 방식인데중간에 헷갈린다고 카메라 화면으로 갔다가 퍼즐로 돌아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므로 외워서 해야한다. 외우지 못하겠다면 다른 곳에 힌트를 옮겨적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퍼즐을 풀면 카드 하나와 레버가 나온다. 득득.





마차로 나와서 왼쪽 마차의 앞바퀴에서 열쇠를 하나 얻어준다.

열쇠를 문 옆 화분이나 현관 입구 깔개 아래에 보관하는 모습이 만국 공통이라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비행선으로 가서 레버를 꽂고 방금 마차 바퀴에서 발견한 열쇠를 넣고 돌려준다. 그러자 유적 목적지 패널이 띠용 올라온다.





자 이제 배 목적지 패널을 넣고 터치하면 배로 갈 수 있다. 기계 왼쪽의 손잡이를 터치하면 비행선이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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