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느 날 검은손 진회장으로부터 한통의 문자가 왔다.
​"날짜-시간-장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무엇을 훔치는지..
​얼마의 대가를 받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잠입에 성공하면

​검은손 진회장과 나의 동료이자 천재 해커인 밧데리가
​우리들을 도와줄 것이다. 이제 그 시간이 다가왔다.



 레브 

( 예체능 / 극쫄 / 직관 ) 


앞의 도둑들이 직접 투입되는 요원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라면

기술자들은 현장 요원 느낌과 백업 요원의 기분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체감난이도 ★☆ / 활동성 ☆☆

공포도 ☆ / 추천도 



 크리그 

( 인문+예체능 / 탱커 / 수리 ) 


장치러버이기에 기술자들 졸잼!

특정장치의 조작법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긴 했지만

신선한 장치방식을 여러개 보아서 만족도가 높았다! 


체감난이도 ★☆ / 활동성 ☆☆

공포도 ☆ / 추천도 



 스노우볼 

( 예체능 / 극쫄 / 자물쇠 ) 


정말 기술자가 된 듯한 느낌적인 느낌 가득한 장치들이 흥미로웠지만

코드케이 특유의 인테리어 및 스토리의 무난함(?)이 느껴지는 테마 


체감난이도 ☆ / 활동성 ☆☆

공포도 ☆ / 추천도 


    3명 / 성공 / 12'03"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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